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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22베이징 올림픽에서의 김은국 감독님 활약
작성자 : 관리자작성일 : 22.02.08조회수 : 1138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경기장 

전체의료 총 감독을 맡고계신, 김은국 병원장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2월 7일(월) 저녁에 있었던, 남자 1.000m 준준결승 1조에서 박장혁 선수가, 

손을 크게 다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동시에, 캐스터께서는 

"지금 현재 쇼트트랙 경기장 의료 총감독이 '김은국'병원장이기때문에, 마음이 놓인다"

라고 언급한 바 있는데요. 

 

박장혁선수의 부상으로 바로 김은국 병원장님께서 직접 에스코트하는 장면이 포착되었습니다. 

 

부상당한 박장혁선수를 이송하는 김은국 병원장

 

 

 

 

다행히, 박장혁 선수는 빠른 조치를 통해 부상을 잘 치료중에 있다고 합니다. 

에정되어있는 다음 경기도 치룰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세계의 모든 선수들의 안전한 경기를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선수들에게도- 김은국 병원장님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계시는 김은국 병원장님도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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